6년 동안 갖지 못했던 아기를 가졌답니다.

  • 월보 11호(1992년 3월호) 게재

 

신부님 안녕하세요? 신부님께서 쓰신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. 저는 그 글 속에서 많은 것을 깨닫곤 합니다. 전번 12월 미사를 통해 저는 6년 동안 갖지 못했던 아이를 가졌답니다. 저와 남편은 항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 정말 아버지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는 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. 저는 이 글을 적는 순간에도 아버지의 사랑을 느낀답니다. 신부님! 이번에는 저와 태아를 위해 영·육 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.

- 박 실비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