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정의로운 것과 친절한 것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...."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| 2025. 10. 19

2025.10.19.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
남양성모성지
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